오늘 일당, 이번 달 공수, 손에 쥘 돈까지
시각은 7, 730, 17:30처럼 숫자만 쳐도 됩니다. PC에서는 칸에서 ↑↓ 키로 30분씩 바꿀 수 있습니다.
일당을 넣으면 받을 돈이 바로 나옵니다.
계산 과정과 법적 근거 보기
날짜별로 찍고 명세 만들기
달력에 공수를 찍으면 소개비까지 빼고 반장님과 맞춰 볼 공수 명세를 한 장으로 만듭니다. 가입 없이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지금 보이는 건 예시 공수입니다.
일용직 세금은 이렇게 빠집니다
일용근로소득은 하루 단위로 계산합니다. 하루 일당에서 15만 원을 빼고 6%를 곱한 뒤, 그 세금의 55%를 깎아 줍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15만 원을 넘는 부분의 2.7%가 소득세이고, 그 10%가 지방소득세로 더 붙습니다. 고용보험은 일당 전체의 0.9%입니다.
일당 18만 원이면 하루 소득세는 810원입니다. 1,000원이 안 돼서 매일 받으면 떼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 달치를 한 번에 받으면 하루치 세금을 모두 더한 금액으로 1,000원을 따지므로 세금이 빠집니다. 같은 돈을 벌어도 받는 방식에 따라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이 조금 다른 이유입니다.
공수 계산은 현장마다 관행이 다릅니다. 반일을 0.5, 야간이나 연장을 1.5로 치는 곳이 많지만, 2시간 연장을 0.25로 치는 곳도 있습니다. 공수셈은 찍은 숫자를 그대로 곱하므로, 현장 규칙대로 찍으면 됩니다. 일당별로 빠지는 세금은 일당별 세금 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점심시간, 쉬는시간, 대기시간
현장에서 시간으로 공수를 따질 때는 출근부터 퇴근까지에서 점심시간과 쉬는시간을 뺍니다. 이 시간은 일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쉬는 휴게시간이라 임금을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대신 근로기준법 54조에 따라 4시간 일하면 30분, 8시간 일하면 1시간 이상 쉬게 해야 합니다.
대기시간은 다릅니다. 자재가 안 와서, 장비를 기다리느라, 다음 지시를 기다리느라 현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던 시간은 일한 시간입니다(근로기준법 50조). 그래서 공수셈은 대기시간을 빼지 않습니다. 5인 이상 사업장이면 8시간을 넘긴 연장과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야간에는 50%를 더 쳐 줍니다. 출퇴근 시각으로 공수 구하기 칸에 넣으면 이 규칙대로 공수를 계산해 찍어 줍니다.
이렇게 씁니다
10월에 형틀 일을 23일 나갔다고 해 보겠습니다. 일당 18만 원에 1공수 18일, 야간 1.5공수 2일, 비 와서 반일만 한 0.5공수 3일이면 22.5공수, 405만 원입니다. 월말에 한 번에 받으면 소득세 21,060원, 지방소득세 2,100원, 고용보험 36,450원이 빠지고, 인력사무소 소개비 10%(405,000원)까지 떼면 3,585,390원이 남습니다. 매일 받았다면 세금은 7,120원이었을 겁니다. 명세를 카톡으로 보내 반장님 장부와 날짜별로 맞춰 보세요.